[강원의 사계] 평창대관령음악제 2019 강원의 사계 전 시리즈 성황리 마무리 (12.22)

평창대관령음악제 2019 강원의 사계 전 시리즈 성황리 마무리

  • 2018 겨울에 첫선 보인 대관령음악제의 사계절 연중 프로그램, 강원도민 문화향유기회와 지역 예술인의 참여기회 확대를 목표로 해
  • 지역의 아티스트와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가 함께한 공연 총 21회, 강원도 음악도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3회 진행

□ 지난 2018년 겨울에 첫선을 보인, 대관령음악제의 사계절 연중 프로그램이자 강원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및 예술인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테마별 공연인 ‘강원의 사계 시리즈’가 성황리에 끝났다. 강원의 사계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테마 아래 지역 연주자들과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들의 공연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강원도 지역 예술가의 공연 참여기회 및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

□ 「강원의 사계 <봄>」에선 독일 쾰른 필하모닉 수석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강원문화재단 신진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된 젊은 예술가 4인의 협연이 4월 3일 강릉명주예술마당과 4월 4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여름>은 ‘찾아가는 음악회’로 강원도 내 15개의 예술 단체가 각각 15개 시군을 방문하여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가을>은 2가지 행사가 열렸다. 11월 16일에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영아티스트 콘서트’가 개최되어 미래의 아티스트인 강원지역의 음악 영재들이 모여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11월 25일에는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루간스키의 리사이틀’이 개최되었는데, 완벽한 테크닉, 최고의 음악성과 열정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2019 강원의 사계의 마지막인 <겨울>은 송년음악회로 12월 21일 ~ 22일 이틀간 춘천문화예술회관과 강릉아트센터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 & 소프라노 홍혜란의 무대로 진행되었으며, 스페인의 고전가곡부터 한국최초의 대중가요인 ‘희망가’까지 다양한 가곡의 매력뿐 아니라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 공연과 함께 진행된 교육프로그램은 총 3번으로, <봄>, <여름>, <가을> 각 한 차례씩 개최되었다. <봄>에는 플루티스트 조성현, <여름>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음악제의 예술감독인 손열음이 각각 4월 2일 춘천 봉의고등학교, 6월 3일 강릉 강원예술고등학교를 찾아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가을>의 교육프로그램으로는 김성은 발달음악연구원장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다 리듬 때문이었어”라는 주제로 음악 교육의 가치와 향후 진로 설정에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이야기했다. 특강은 11월 16일에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영아티스트 콘서트와 함께 진행되었다.

□ 강원문화재단 김필국 대표이사는 “2019년도 대관령음악제의 마지막 공연인 송년음악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2018년 처음 시작된 강원의 사계 시리즈를 통해 여름과 겨울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강원도민들에게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2020 강원의 사계 시리즈’는 2019년보다 새롭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 중이며, 18개 시군을 방문해 더욱 많은 강원도 지역민, 예술가들과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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