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겨울음악제] 2/15 –2/16 (토–일) 춘천과 강릉에서 선보이는 마코토 오조네 퀸텟 (2.14)

2/15 –2/16 (토 – 일) 춘천과 강릉에서 선보이는 마코토 오조네 퀸텟

  • 재즈와 클래식계 모두에서 인정받는 피아니스트 마코토 오조네, 그의 퀸텟과 대관령겨울음악제 방문
  • 2/15 (토) – 2/16 (일) 양일간 춘천문화예술회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회 공연
  •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손 소독제 등 공연장 비치,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한 예방조치 시행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강원도 일대 및 서울에서 진행되는 대관령음악제의 5번째 겨울음악제인 2020대관령겨울음악제가 다가오는 주말인 2/15 – 2/16 양일간 평창과 춘천, 강릉에서 계속된다.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피아니스트 마코토 오조네와 그가 이끄는 마코토 오조네 퀸텟의 공연은 2월 15일 (토)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 2월 16일 (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재즈 피아니스트 마코토 오조네는 80년대 초 미본토에서 일찌감치 인정받으며 앨범을 발표할 만큼 젊은 시절부터 뛰어난 연주자질을 보여주었으며, 개리 버튼, 칙 코리아, 제프 테인와츠 같은 명연주자들과 협연을 하고 있는 재즈 뮤지션이다. 또한 2000년대 들어 음악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는데, 특히 클래식 음악 레파토리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그의 관심으로 거슈인, 번스타인부터 프로코피예프, 라흐마니노프, 모차르트, 쇼팽으로 그 폭을 확장하고 있다. 마코토는 지난 2010년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발표한 앨범 [Road to Chopin]으로 폴란드 정부가 수여하는 예술시민권에 해당하는 ‘쇼팽 패스포트’를 받기도 했다. 이번 음악제에는 그가 2004년 결성한 일본인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빅밴드 ‘노네임 호시즈(No Name Horses)’의 4명의 연주자들과 함께 내한한다. 켄고 나카무라(더블 베이스), 에릭 미야시로(트럼펫), 카즈히코 콘도(색소폰), 시노스케 다카하시(드럼) 그리고 피아니스트 마코토 오조네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는 마코토 오조네와 에릭 미야시로 오리지널곡과 스티비 원더, 세미 네스티코의 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팀의 리더인 마코토 오조네는 “여러 뮤지션한테서 대관령음악제가 훌륭한 음악 축제라고 전해 들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가 작곡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재즈와 블루스부터 매우 클래식한 음악까지 이 곡들은 매우 다양한 음악을 담고 있는데, 관객들이 우리의 음악을 들으며 전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 멋진 뮤지션들과 함께 평창의 관객들에게 음악을 연주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음악제를 주관하고 있는 강원문화재단(김필국 대표이사)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연장 내에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설치와 손 소독제 비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대관령겨울음악제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와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강릉아트센터 공연에 한함)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유료 공연의 가격은 좌석에 따라 1만 원 ~ 3만 원으로 강원도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체 일정 및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py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문의: 033-240-1363 / 공연문의: 02-725-3395)

[보도자료]2020대관령겨울음악제 2.15-2.16 춘천-강릉 마코토 오조네 퀸텟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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