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브라운슈타인

이스라엘 태생의 가이 브라운슈타인은 하임 타우브와 핀커스 주커만을 사사했다. 어린 나이에 주목받으며 사이먼 래틀, 주빈 메타, 다니엘 바렌보임, 세묜 비치코프, 클라우디오 아바도, 안드리스 넬손스 등의 지휘자와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했고, 예핌 브론프만, 이매뉴엘 액스, 유자 왕, 랑랑, 마우리치오 폴리니, 마르타 아르헤리치 등과 함께 리사이틀 및 실내악 무대를 만들고 있다. 그는 지난 10년간 함부르크 심포니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는 등 방대한 레퍼토리를 연구하며 여러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2000~2013)과 베를린 국립음대 교수(2003~2007), 롤란드세크 페스티벌 예술감독(2006~2016)을 역임한 그는 현재 스페인 갈리시아에서 개최되는 ‘클라스클라스(ClasClas)’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브라운슈타인은 현재 1679년에 제작된 프란체스코 루지에리의 악기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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