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연

작곡가 강지연은 추계예술대학에서 작곡과를 졸업한 후 네덜란드 헤이그의 왕립음악원에서 소놀로지Sonology(전자음악), 암스테르담 음악원에서 작곡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네덜란드에서 학업을 마침과 동시에 솔로악기에서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악기들을 위한 작품들을 발표해 왔으며, 동시에 비전통적인 악기, 하이브리드 악기를 디자인하고, 다양한 물체등을 악기화 하여 쓴 많은 실험음악, 전자음악들을 발표해 왔다. 해외에서 오랜시간 활동하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한국적인 자아를 소리안에서 찾으려는 노력으로 한국 전통 굿음악에 대한 연구를 오랜기간 하였으며, 대표곡으로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위촉받은 192개의 스피커 시스템을 위한 곡‘동네굿,’ 가우데아무스 국제음악제 위촉곡인 디스클라비에와 컴퓨를 위한 ‘기계-노리’등이 있다. 현제 네덜란드 헤이그를 중심으로 유럽내에서 프리랜서 작곡가이자 사운드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며, 네덜란드 왕립음악원 소놀로지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La Biennale di Venezia, 네덜란드의 Gaudeamus Muziekweek, Rewire, Sonic Acts, TodaysArt,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독일의 Internationales Musikinstitut Darmstadt, 스페인의 Sonar, 스위스의 Festival Archipel, 영국의 sonADA 등에서 작품을 위촉받고 연주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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