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2004년 티보 바르가 콩쿠르에서 18세의 나이로 1위 및 청중상을 석권한 박지윤은 2005 롱티보 콩쿠르, 2009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 입상했다. 2018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 악장으로 임명되며 프랑스 최고의 관현악단을 이끄는 첫 동양인 악장이 되었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야나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다. 실내악 연주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그녀는 카잘스 페스티벌, 보르도 페스티벌, 폴주르네 페스티벌을 포함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연주했다. 파리고등국립음악원 동문들로 결성한 트리오 제이드의 멤버로 2013년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 김동현, 양성식을 사사하였고, 파리고등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 실내악 전문사 과정에서 로랑도가레일, 장자크 캉토로프, 이타마르 골란을, 모차르테움 국립대학에서는 이고르 오짐을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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