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트리오 본

베토벤 트리오 본은 현재 활동하는 피아노 트리오들 중에서도 매우 뛰어나며 인상적인 팀이다. 2005년 활동을 시작한 이래 국내외의 음악 비평가들로부터극찬을 받으며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베토벤과 낭만주의 곡을 주로 연주하며 이름을 널리 알린 베토벤 트리오 본은 최근 러시아 레퍼토리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창단멤버 미카엘 오브러츠키(바이올린)과 그리고리 알럼얀(첼로)이 야심차게 결성한 트리오는 2015년 피아니스트 이진상을 영입하여 전통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세 멤버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정상을 달리는 음악가로 주요 국제 콩쿠르 수상과 더불어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베토벤 트리오 본은 남아프리카에서 스페인, 오스트리아, 미국, 일본까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초청 공연에 참가하고 있다. 도쿄 키오이 홀에서 열린 공연은 특히 호평을 받으며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본에서 열린 베토벤페스트와 쾰른의 라데베르거 콘서트 시리즈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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