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2015년 3월,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제54회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약 10년 만에 탄생한 우승자이다. 이와 함께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 현대 작품 최고 연주상, 청중상에 이르는 특별상을 휩쓸며 바이올린 채널로부터 ‘새로운 세대의 가장 재능 있는 젊은 현악 거장’으로 꼽혔다. 2014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에서 우승하여 카네기홀 와일 리사이틀 홀에서 데뷔 무대를, 2015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파비오 루이지가 지휘하는 덴마크 방송교향악단의 초청을 받아 협연했다. 한국에서는 2018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했고 파가니니 24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실황 녹음되어 2018년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출시되었다.

2011년부터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영재교육원을 졸업,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수학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미리암 프리드 사사로 학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고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대학에서 안티에 바이타스 사사로 대학원 과정을 이수 중이다. 양인모는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1705/1708년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지원받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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