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상

피아니스트 이진상은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과 동시에 대회 역사상 최초로 슈만 상과 모차르트 상, 그리고 청중상의 모든 특별상을 휩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대진 교수와 함께 음악가로서의 발판을 닦은 이진상은 볼프강 만츠와 파벨 길릴로프를 사사하며 쾰른 국립음대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실내악에도 특별한 애정을 보이는 이진상은 Beethoven Trio Bonn의 피아니스트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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