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혜

소프라노 임선혜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박노경 사사)하고 독일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롤란트 헤르만 사사)했다.
1999년 고음악의 거장 필립 헤레베헤에게 발탁되어 유럽 무대에 데뷔했으며, 윌리엄 크리스티, 파비오 비온디, 지기스발트 쿠이켄을 비롯해 주빈 메타, 리카르도 샤이, 이반 피셔, 만프레드 호넥 등과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르네 야콥스와의 모차르트 오페라 시리즈 5편을 비롯해 20여 편의 음반과 공연실황 DVD를 발매, 프랑스 ‘아르모니아 문디’에서 동양인 성악가 최초로 기획한 독집 앨범 <오르페우스>와 가 있으며, 독일 브레멘 방송국과 ‘CPO’ 음반사가 공동제작한 두 번째 독집 앨범 를 발표하였고, ‘오푸스 클래식 2020’ 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최근 남서부방송국이 공동 제작하여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어빈 슐호프> 가곡 전집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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