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지글러

제프리 지글러는 현시대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다재다능한 첼리스트다. 뉴욕타임즈는 그를 ‘불 같은’ 사람이자 ‘간결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음’을 연주하는 음악가로 묘사한다. 독자적인 행보로 큰 찬사를 받는 지글러는 다양한 곡의 제작에 참여하면서 활발한 협연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독특한 즉흥연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에버리 피셔 상, 폴라음악상, 전미 레코딩 예술과학 아카데미(그래미)가 수여하는 특별공로상, 챔버 뮤직 아메리카의 국가서비스 상,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제프리 지글러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크로노스 콰르텟에서 여덟 시즌동안 첼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활동 기간동안 헨리크 고레츠키와 스티브 라이히, 노암 촘스키, 하워드 진, 톰 웨이츠 등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작업했다. 현재 지글러는 뉴욕 시의 메네스 음악대학에서 현악전공 부학장과 첼로 교수를 맡고 있으며 메인 주 보우든 국제 음악제의 교수진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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