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 왕

지안 왕은 네 살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와 함께 첼로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아이작 스턴의 격려와 지원을 받으며 미국 유학길에 올랐으며, 1985년 예일 음대에서 첼로의 거장 알도 파리솟을 사사했다. 데뷔 이후 클라우디오 아바도, 볼프강 자발리쉬, 리카르도 샤이, 샤를 뒤투아, 에셴바흐, 정명훈과 같은 거장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뉴욕 필하모닉 등과 호흡을 맞추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차이콥스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를 포함한 주요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안 왕은 광범위한 디스코그래피를 지닌 연주자다. 최근에는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가 이끄는 시드니 심포니와 엘가 첼로 협주곡을 녹음했다.
현재 故 사우 윙 람의 가족으로부터 대여받은 악기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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