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웅

브장송 콩쿠르, 말러 콩쿠르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지휘 경연으로 손꼽히는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동양인 최초로 우승(1위 없는 2위)한 지휘자 차웅은 유독 지휘 분야의 콩쿠르에서 입상이 저조한 한국 클래식계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승 이후 그는 이태리의 루치아노 파바로티 극장과 니콜로 파가니니 극장 등에서 지휘하며 수많은 오케스트라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0년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개최된 제11회 안토니오 페드로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는 단 17명만을 초대하는 결선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진출하여 화제가 되었다.

그는 국내에서 수원시향,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경기필하모닉, KNUA심포니, 코리아쿱, 과천시향, 부천필하모닉, 성남시향 등을 지휘했고, 국외에서 헝가리 사바리아 심포니, MAV 심포니, Gyor 심포니, 이스라엘 챔버, 체코 흐라덱 필하모닉, 필하모니카 토스카니니, 산차체칠리아 챔버 등을 지휘하였다.

2018-2019 시즌 서울시립교향악단 퇴근길 토크콘서트를 전담 지휘하였고 서울시립합창단과 대한민국 공식 애국가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을 지휘하여 음반으로 취입하였다.

지휘자 차웅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그라츠국립음대를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 점수로 졸업했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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