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황

줄리아드 음악원을 졸업하고 2011 영 콘서트 아티스트 오디션에서 우승한 폴 황은 2015년 에버리 피셔 커리어상과 2017년 링컨센터 신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최근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이끄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뉘른베르크 심포니(지휘 카춘 웡), 디트로이트 심포니(지휘 레너드 슬래트킨), 휴스턴 심포니(지휘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세인트 루크 오케스트라, 서울시향(지휘 마르쿠스 슈테츠), 대만 심포니(지휘 길버트 바르가)와 협연했다. 이번 시즌에는 그랜트 파크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버펄로 필하모닉, 볼티모어·산타 바바라·샬럿·앨라배마·퍼시픽 심포니 및 대만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한다.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단원이자 세계 여러 페스티벌의 초청 아티스트로 활발한 실내악 연주 또한 선보이며 길 샤함, 노부코 이마이, 로런스 파워, 미샤 마이스키, 린 하렐, 에드가 마이어, 예핌 브론프만,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현재 시카고 스트라디바리 소사이어티에서 대여한 1742년 산 과르네리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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