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최성호 교수를 사사한 소프라노 홍혜란은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와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졸업했다.
2011년 아시아인 최초로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분에서 우승하며 세계 무대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그 후 성공적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하였다.
룩셈부르크의 에히터나흐 페스티벌, 벨기에의 파올라 여왕 재단 연주 및 아스펜, 라 호야 국제음악제에 초청받았으며
2013년에는 한미 동맹 60주년 기념 미국 순회 연주 독창자로 초청되어 뉴욕 링컨 센터, 워싱턴 DC의 케네티 센터, LA 포드 극장에서 공연했다.

퍼시픽 뮤직 웍스의 오페라 <세멜레>의 타이틀 롤로 시애틀 타임즈로부터 ‘공연을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폭발적인 박수와 환호성을 이끌어냈다’라는 호평을 받았고,
미드 아메리카 프로덕션이 주최한 <메시아>의 독창자로 카네기 홀에 데뷔했으며 같은 곡으로 밀워키 심포니와도 공연했다.
플로리다 그랜드 오페라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와 보스톤 오디세이 오페라단의 <잔다르크>에서 타이틀 롤로 데뷔하기도 하였으며
2019년 9월부터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전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20년 1월 열두 곡의 한국 가곡을 담은 첫 정규 앨범 <희망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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