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웅

베이시스트 정두웅은 16세에 악기를 시작하여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주자인 이영수를 사사했다. 서울대 재학 중 유학길에 올라 전액 장학금 및 생활비를 지원받고 영국 길드홀음악연극학교와 미국 텍사스 주립대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후, 텍사스 주립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주자였던 리나드 이브라기모프를 사사하고 런던 심포니의 연구 단원으로도 여러 번 초청받았다. 미국에서는 다쑨 장과 공부했으며 텍사스의 오스틴심포니, 부천시향 등의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객원으로 활동, 텍사스 애빌린 필하모닉의 정식 단원을 역임했다. 2018년 평창대관령음악제 더블베이스 콰르텟 연주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했고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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