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브라운즈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다섯 피아니스트이자 다섯 남매로 구성된 피아노 오중주. 2002년 피플지에 “Fab Five”로 소개되고 ‘오프라 윈프리 쇼’와 CBS ‘60미닛’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투나잇 쇼’, ‘굿모닝 아메리카’, ‘투데이 쇼’, CNN, 폭스, 뉴욕타임스, 뉴욕 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고, 당시 발매한 3장의 음반이 모두 빌보드 클래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카네기홀, 베이징 국립극장, 산토리홀 등 여러 나라에서 투어 공연을 펼쳤으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여러 악단과 독주와 앙상블 등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협연했다. 라비나 페스티벌에서 제임스 콘론이 이끄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니코 멀리의 피아노 오중 협주곡을 초연한 것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파이브 브라운즈는 2009년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저서 <라이프 비트윈 더 키(Life Between the Keys)>를 발표했으며, PBS TV 스페셜로 마련된 ‘파이브 브라운즈 인 콘서트’는 미국 전역에 방영되었다. 2017-18시즌에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 아담 에입스하우스와 함께 작업한 일곱 번 째 음반을 발표했고, 현재 IMG 아티스트와 LCC,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