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루브

바이올리니스트 가레스 루브는 남아프리카 출생으로 현재 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5살 때 처음으로 바이올린 독주자로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1994년에는 프레토리아의 넬슨 만델라 취임식에서 연주했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했다.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다니엘 하딩이 이끌었던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배음을 이용해 한 번에 두 가지 목소리를 내는 ‘오버톤’ 싱어로도 무대에 서는 그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가수로 초청받은 적도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비올라와 오버톤을 동시에 연주 및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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