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

만 11세에 금호영재콘서트 무대로 데뷔한 김한은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성남시향, 광주시향, 유라시안 필하모닉과 협연, 이건음악회, 디토 페스티벌 등에서 실내악연주를 했다. 클래식뿐 아니라 재즈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으며, 2008 일본 국제 클라리넷 페스티벌, 영국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스프링 등에서 연주했다. 2009 제2회 베이징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최고 유망주 상을 받았으며, 바이츠 퀸텟의 멤버로 참가한 2015년 칼 닐센 국제 실내악콩쿠르에서 2위 입상, 2016 제3회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상과 청중상, 위촉곡 최고해석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예원학교와 영국의 이튼칼리지와 길드홀 음악연극학교를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이용근, 김현곤, 앤드루 웹스터를 사사, 독일 뤼벡 음대에서 자비네 마이어를 사사했으며, 2018년 하반기부터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의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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