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웨이 황

비올리스트 헝-웨이 황은 커티스와 줄리아드 음악원을 졸업했다. 2002년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을 거쳐, 2005년 서울시향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그는 지난 2018년부터 뉴욕 필하모닉의 비올라 단원으로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오케스트라 활동뿐만 아니라 독주 및 실내악 등 보다 다양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말보로 음악축제, 크나이젤홀 실내악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를 비롯해 카네기홀, 앨리스 툴리홀, 머킨홀 등에서 다양한 모양의 실내악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연주 활동과 함께 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비올라·실내악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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