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 슈테켈

이 시대를 이끄는 젊은 거장으로 꼽히는 율리안 슈테켈은 20대 초반에 나간 여러 첼로 콩쿠르에서 연달아 준우승하며 서서히 이름을 알렸다. 마렉 야노프스키 감독시절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에 들어가 활동하다가 2010년 뮌헨 ARD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본격적으로 솔리스트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은사인 하인리히 쉬피가 그랬듯, 뮌헨 국립 음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하임바흐 페스티벌에 참가해 라르스 포그트, 이자벨라 파우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와 음반 작업을 지속해가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아비 레이블을 통해 내놓은 10여 장의 디스코그라피에서 그의 아티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발레리 게르기예프, 로저 노링턴, 야쿱 흐루사, 크리스토퍼 호그우드, 미하일 잔덜링 등의 지휘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크레메라타 발티카 등과 협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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