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듀오

소냐 론챠르와 안드리야 파블로빅은 2004년 이래로 두 대의 피아노를 사용하여 펼칠 수 있는 끝없는 가능성을 탐구하는 동시에 현대 피아노 곡에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해 왔다. 챔버 앙상블과 락의 경계를 허물며 성공적인 피아노 듀오로 자리잡은 LP 듀오는 각종 페스티벌과 콘서트홀에서 공연하고 유럽과 미국,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는 등 다양한 라이브 경력을 쌓고 있으며 독일에서 열린 유니세프 인도주의 콘서트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도이치그라모폰의 옐로라운지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팀으로서 LP 듀오의 두 멤버는 독일 옥센하우젠 란데스 아카데미의 브루노프레이 재단 음악상을 비롯해 30개가 넘는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수상했으며 두 대의 피아노 콩쿠르 중 가장 규모가 큰 마이애미 그라노프 국제 피아노 듀오 콩쿠르에서 2008년 발표한 세계 최고의 피아노 듀오 여덟 팀 중 한 팀으로 선정되었다. LP 듀오는 일곱 개의 협업 앨범을 낸 후 2019년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계약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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