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리자노프

비올리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하는 막심 리자노프는 우크라이나 출신 영국인으로 BBC 프롬스의 폐막 콘서트 및 에딘버러, 잘츠부르크,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 세계 정상급의 무대에 정기적으로 서고 있는 연주자다. 발레리 게르기예프, 미하일 플레트네프, 바실리 페트렌코, 유리 시모노프, 필립 헤레베헤 등의 지휘로 BBC심포니,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시애틀 심포니 등과 협연을 한 이력이 있다. 실내악 연주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야닌 얀센, 막심 벤게로프, 미샤 마이스키, 기돈 크레머, 바딤 레핀, 데니스 마추예프, 솔 가베타 등 유수의 연주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현대음악에도 큰 관심이 있어 도브린카 타바코바, 페테리스 바스크스 등의 작품들을 초연하기도 했다. 지휘자로도 경력을 쌓아 바젤 심포니, 소피아 필하모닉, 리투아니아 챔버 오케스트라, 스페인 라디오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였다. 현재 엘리스 마틸데 재단에서 대여받은 1780년산 ‘주세페 과다니니 비올라’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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