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 펑

닝 펑은 지휘자 이반 피셔가 이끄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부다페스트 및 중국 투어를 통해 앙리 뒤티에의 ‘L’arbre des songes’를 선보였으며, 그 외에도 LA 필하모닉,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버밍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여러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독주는 물론 실내악에도 관심을 가지며 키싱거 여름 축제, 하이델베르크, 모리츠부르크 등 독일을 중심으로 여러 주요 페스티벌에서 피아니스트 이고르 레비트와 함께 정기적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중국 청두에서 태어난 닝 펑은 쓰촨 음악원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안티에 바이트하스 사사)를 거쳐 런던 왕립음악원에서 후 쿤과 함께 학업을 이어갔으며, 졸업 독주회에서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만점을 받았다. 하노버 국제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예후디 메뉴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 입상했으며, 2005년 뉴질랜드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2006년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그는 현재 ‘맥밀란(MacMillan)’으로 알려진 1721년산 스트라디바리를 연주하며 현은 오스트리아 빈의 토마스틱-인펠트(Thomastik-Infeld)사 제품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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