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스 콰르텟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로 구성되어 있다.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의 구분이 없는 인상적인 팀 운영은 곡마다 표정이 변화무쌍한 음악을 만드는데 큰 자산이 되고 있다.

2012년 세계 최고 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에서 2위, 제1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우승, 2014년 제11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2015년 제9회 대원음악상 신인상 수상, 2016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실내악부문 최우수상 수상, 같은 해 말 문화체육관광부 연말포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제11회 공연예술경영상 ‘올해의 공연예술가상’을 수상, 2020년에는 제10회 벽산문화상 시상식에서 제3회 벽산음악상의 수상하였다.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엔 페스티벌, 메클렌부르크 포어폼메른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빈 무직페라인, 베를린 필하모니, 피에르 불레즈 홀, 위그모어홀과 빈 콘체르트하우스, 슈투트가르트 리더할데 등 여러 저명한 공연장에서 연주하고 있다.

2014/2015시즌부터 아르디티 콰르텟, 벨체아 콰르텟 등이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에이전시 지멘아우어 소속으로 세계무대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인터내셔널 데뷔 음반에 이어 <차이코프스키>,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음반, <죽음과 소녀>,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한 <프랑크 오중주> 등 음반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1시즌에는 취리히 톤할레, 이스라엘 투어,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도쿄 산토리홀 등에서의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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