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다양한 형태로 관객을 만나온 '오마주 투 바흐'가 ‘솔리 데오 글로리아'로 다시 태어난다. 바흐가 매 오선지에 적어 넣던 이 말은 '오직 주께 영광'을 뜻하는 라틴어. 신의 은총으로 가득한 바흐의 편곡 작품으로 시작하는 이 음악회는 신동(神童)피아니스트 임주희의 국내 첫 리사이틀이다.
2018. 07. 29
PM 12:00
알펜시아 콘서트홀

J.S.Bach – E.Petri: “Schafe Können sicher weide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에곤 페트리 편곡)

P. I. Tchaikovsky: Dumka, op.59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둠카 op.59

S. Rachmaninoff: Piano Sonata no.2 in B-flat minor, op.36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2번 B 플랫 단조 op.36

F. Chopin: Nocturne no. 20 in C-sharp minor, op.posth
프레데리크 쇼팽: 녹턴 20번 C# 단조 

F. Chopin: Polonaise in A-flat major, op.53 “Heroic”
프레데리크 쇼팽: 폴로네이즈 A 플랫 장조 op.53 “영웅”

– 임주희 Ju-Hee Lim, 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