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소망하며 시작했던 대관령겨울음악제가 어느덧 네 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이번 음악제에서는,
지난 세 번의 겨울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던 크로스오버 공연과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상징인 정통 실내악 무대도 각각 강릉과 서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동계올림픽을 뜨거운 마음으로 추억하게 할 음악회와
지난 200년간 수차례 재해석되어온 슈베르트의 명작 <겨울나그네>가 대관령에서 다시 태어나는 음악체험극 역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NOwhere : NOWwhere

허물어진 시공간 속에 오롯이 남은 음악과 마주하게 할, 드물고도 귀한 기회. 클라라 주미 강, 막심 리자노프, 레오나드 엘셴브로이히 등 지난 여름 평창대관령음악제 무대를 가득 채웠던 10인의 뮤지션이 함께 빚어내는 오색찬연한 실내악의 향연.
2019. 02. 08
PM 8: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랩소디 인 브라운

1 x 5는? 유타 출신의 다섯 남매, 파이브 브라운즈가 주인공이라면 그 답은 1이다. 피아노 5대의 합주라는, 전례 없던 앙상블로 세계의 이목을 끈 파이브 브라운즈가 '앰프를 잊게 될 만큼의 (뉴욕 포스트)" 압도적인 사운드를 들려줄 때, 그들의 바램대로 우리 모두 클래식 음악의 틀을 넓힐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2019. 02. 09
PM 2:00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

Melodi<@ Men

누구든 만져본 악기지만,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음악! 차이콥스키의 교향곡부터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까지, 유튜브 스타 멜로디카 멘이 단 두대의 멜로디언으로 펼치는 유쾌한 음악의 바다가, 이 겨울의 끝자락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2019. 02. 10
PM 2:00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소녀, 여왕이 되다

평창을 말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한 사람, 우리의 영원한 얼음여왕에게 바치는 헌사. 세계를 호령하던 그녀의 지난날들과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한꺼번에 추억하게 만들, 단 한번의 음악회.
2019. 02. 10
PM 5:00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바로크 & 블루

장장 530주 동안 빌보드 차트에 머무른 세기의 히트곡, 클로드 볼링의 플루트와 재즈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모음곡이, 오랜만에 작곡가의 의도 그대로 재현된다. 쾰른 필하모닉의 수석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한국인 최초로 뉴욕 블루노트 무대에 입성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가장 오리지널한 크로스오버 콘서트.
2019. 02. 10
PM 7:30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겨울. 나그네

200년 전 슈베르트의 마음을 사정없이 두드린 뮐러의 시, <겨울 나그네>.'많은 이가 떠났으나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길'을 떠나는 나그네의 이 여정은, 예술감독 손열음이 구상하고 천재 안무가 김설진이 연출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된다.
2019. 02. 16
PM 5:00
알펜시아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