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대관령음악제] 제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성황리에 개막 (07.31)

제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성황리에 개막
강원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

□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이 주관하는 제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손열음, 이하 음악제)가 7월 31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저녁 7시에 진행된 개막공연에 앞서 함께 열린 강원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또한 도내 각 기관장과 축하 사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 개막 공연 ‘옛날 옛적에’에서는 로디온 셰드린의 <세 목동>, 모리스 라벨 <「어미거위」 모음곡>, 조르주 에네스쿠 <전설>, 뱅상 댕디 <옛날 풍의 모음곡>, 프란츠 슈베르트의 <피아노 오중주 A장조 도이치번호 667 「송어」>를 선보였으며, 예술 감독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비롯하여 피아니스트 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 폴 황, 스베틀린 루세브, 비올리스트 가레스 루브, 막심 리자노프, 첼리스트 레오나드 엘셴브로이히, 율리안 슈테켈, 베이시스트 미치노리 분야, 트럼페티스트 알렉상드르 바티, 플루티스트 조성현, 이영기, 오보이스트 함경,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참여했다.

□ 음악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공연은 7월 31일 열린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 10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옛날 옛적에’부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까지 올해의 주제인 ‘다른 이야기 (A Different Story)’하에 각 공연이 가지고 있는 개별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스토리텔링을 담아 열릴 예정이다.

□ 개막 전 날인 7월 30일 원주 뮤지엄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음악회 첫 번째 공연인 프리오프닝 콘서트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자연과 함께하는 컨셉으로 구성된 본 공연에는 음악제의 예술감독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플루티스트 조성현, 오보이스트 함경,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제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강원도 전역의 전문 공연장, 종교시설, 야외공원, 박물관 등에 직접 찾아가 시민들과 소통하는 오케스트라 및 리사이틀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 11일간의 음악제 기간 동안 메인 콘서트와 찾아가는 음악회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인 ‘마스터 클래스’, 강원도 내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코칭 및 연주행사인 ‘내일의 오케스트라’, 노부스 콰르텟의 현악사중주 팀 코칭 및 합동공연 프로그램 ‘MPyC’S Pick’외에도, 2016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서형민 리사이틀, 현대음악 쇼케이스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콘서트, 메인 콘서트를 뮤직텐트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해주는 엠픽 라이브, 영화 상영회인 엠픽 시네마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 중이다. 더욱 상세한 내용은 음악제 홈페이지인 mpy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티켓 문의: 033-240-1363 (담당 : 김상연)
– 공연 문의: 02-725-3395 (담당 : 정영신 과장/ 황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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