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대관령음악제] 제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첫 번째 현대음악 쇼케이스 ‘스페셜 콘서트’ 열려 (08.05)

제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첫 번째 도전, 스페셜 콘서트

□ 제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 준비한 스페셜 콘서트가 메인 콘서트와 더불어 알펜시아 내에서 진행된다. 지금 이 시대의 소리를 연주하는 현대음악을 만날 수 있는 현대음악 쇼케이스 ‘지금, 여기’ 와 ‘내일 뭐 듣지?’, 201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내일의 이야기 #1’과 엠픽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내일의 오케스트라’, ‘MPyC’s Pick’ 현악 사중주단의 연주까지, 스페셜한 공연들이 8월 10일 음악제 폐막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새로운 도전인 현대음악 쇼케이스가 두 차례 열린다. 8월 3일 ‘지금, 여기(Now Or Never)’와 8월 10일 4편의 ‘내일 뭐 듣지’ 공연을 통해, 지금 이 시대와 내일의 소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8월 10일 2시에는 작곡가 손일훈과 예술감독이자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함께 구상하고 연주하는 ‘Portrait’, 3시에는 제임스 알렉산드로풀로스-맥이완의 연주자와 청중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우연성 음악인 ‘More Layers’, 4시에는 한국적인 요소를 사용하여 연주하는 작곡가 겸 라이브 일렉트로닉스 연주자 강지연의 ‘Cross-wired 대나무와 꽹과리(Bamboos and a Kkwaenggwari)’, 5시에는 동시대의 다양한 음악을 넘나드는, 모듈라 신스를 이용해 음악을 연주하는 뮤지션/사운드아티스트들인 모듈라서울(임용주, 노디, Dey Kim)의 공연이 펼쳐진다.

□ 현대음악 쇼케이스 그 첫 번째 공연 ‘지금, 여기’가 지난 8월 3일 저녁 10시에 진행되었다. 세르비아 출신 이반 부코사빌례비치와 작곡가 손일훈이 함께한 ‘Ghost in the Piano’는 2018 가우데아무스(Gaudeamus) 위촉작으로 일렉트릭 기타와 피아노 콤보/하이브리드를 위한 세미 즉흥곡이다. 피아노와 그 안에 놓은 기타, 두 악기의 공생관계를 기반으로 친숙하면서도 강렬한 사운드롤 통해 지금의 음악에 대해 이야기했다.

□ 8월 4일 오후 12시에 내일의 이야기 #1 2016 윤이상국제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서형민의 리사이틀이 진행되었다. 평창대관령음악제는 통영국제음악제와 2017년 MOU를 맺어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리사이틀을 통해 윤이상국제콩쿠르의 우승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올해 처음 시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차세대 음악가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8월 7일 오후 5시 뮤직텐트에서 진행되는 ‘내일의 오케스트라’ 공연은 평창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강원도내 학교에 방문해 교내 오케스트라를 지도하고 함께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코칭프로그램이다. 태백, 강릉, 홍천, 삼척의 6개의 초중학교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평창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설민경, 최정윤, 박지훈, 비올라 황택선, 첼로 한영필, 배지혜, 플루트 조성현, 이영기, 장형진, 오보에 함경, 김지영, 홍기훈이 코칭 후 함께 연주한다.

□ MPyC’S Pick은 대한민국 대표 현악 4중주단인 노부스 콰르텟이 멘토로 나서서 선발된 2팀을 코칭하고 함께 연주하는 프로그램으로 ‘레스피로 콰르텟’과 ‘이든 콰르텟’이 최종선발 되었다. 선발된 팀은 노부스 콰르텟에게 코칭 받고, 8월 6일과 10일까지 단독 로비 콘서트, 노부스 콰르텟과 합동 콘서트 및 태백 체험공원 갱도무대에서 연주한다.


– 티켓 문의 : 033-240-1363 (담당 : 김상연)
– 공연 문의 : 02-725-3395 (담당 : 정영신 과장/ 황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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