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대관령음악제 출연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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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us Quartet
EnsembleNovus Quartet Ensemble
Established at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in 2007, the Novus String Quartet is one of the leading chamber music ensembles in Korea. Since the quartets won second prize at the prestigious ARD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 in Munich in 2012, the Novus String Quartet has gained steady recognition in Europe. In 2010, the quartet was the first chamber music ensemble to be featured on the list of promising musicians of the year by the music magazine Auditorium. In 2008, the quartet won Third Prize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 Osaka. They received Third Prize at the 2009 Chamber Music Competition in Lyon. From 2011 to 2014, the Novus String Quartet studied with the Professors Christoph Poppen and Hariolf Schlichtig at the 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in Munich and in the season of 14/15 at the Hochschule für Musik in Lübeck with Professor Heime Müller. In the season 2016/17, the Novus String Quartet made brilliant debut at the Wigmore Hall London and the Kölner Philharmonie. The 2017/2018 season they perform at the Dresdner Frauenkirche, the Wigmore Hall London and the Pierre Boulez Saal in Berlin, as well as in festivals such as the MiTo Settembre Musica and the Beethovenfest B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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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Piano박상욱 Piano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수학한 피아니스트 박상욱은 17세에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황금홀)에서 협연하며 유럽 음악계에 데뷔하였다. 세계적 피아노 트리오팀인 Altenberg Trio에게 사사했고 어린 나이에 여러 실내악 국제콩쿠르 등에 상위 입상하며 실내악 분야에서도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었다. 빈 필하모닉의 수석연주자들과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궁전 재개관 기념식에서 말러의 피아노 4중주를 연주하였으며 이 공연은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을 통해 전역에 방송이 되었다. 2013년부터 그가 몸담고 있는 피아노 듀오 신박은 2015년 뮌헨 ARD 국제 콩쿠르에서 2위, 체코에서 열린 제20회 슈베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 향후 모나코, 이탈리아에서 참가한 콩쿠르까지 모두 연이어 우승했다.
그는 세계적인 음악가 다니엘 바렌보임, 메나헴 프레슬러, 안느 퀘펠렉 등의 마스터클래스 혹은 지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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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주
Violin성경주 Violin
한국과 미국,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성경주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실기 수석 입학 및 졸업 후
오벌린 콘서바토리 최고 연주자 과정과 줄리아드 음악대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텍사스 오스틴(UTA) 음대 박사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포니아 토론토, 체코 카를로비 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무르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New Juilliard Ensemble, UT New Music Ensemble 단원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1년에는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홀에서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이 예정되어 있다. 현재 강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현악 앙상블 더브릿지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
앙상블 더브릿지
Ensemble앙상블 더브릿지 Ensemble
관객과의 소통을 꿈꾸며 창설된 앙상블 더브릿지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교수로 재직 중인 예술감독 성경주를 중심으로
전국에 있는 음악대학교의 교수, 강사 및 전문 연주자가 모여 2016년 12월 창단된 현악 앙상블이다.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갈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2017년 평창대관령음악제 무대를 통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성장하게 될 연주팀’이라는 호평을 들었고
연 10회 이상의 연주를 하며 왕성하게 활동하며 찬사를 받고 있다.
관객들에게 다양한 주제 및 레퍼토리로 품격 있는 연주를 선보이고 시대를 넘나드는 감성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전 단원이 소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합심하여 연주회를 기획, 준비하고 있다. -
양인모
Violin양인모 Violin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2015년 3월,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제54회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약 10년 만에 탄생한 우승자이다. 이와 함께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 현대 작품 최고 연주상, 청중상에 이르는 특별상을 휩쓸며 바이올린 채널로부터 ‘새로운 세대의 가장 재능 있는 젊은 현악 거장’으로 꼽혔다. 2014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에서 우승하여 카네기홀 와일 리사이틀 홀에서 데뷔 무대를, 2015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파비오 루이지가 지휘하는 덴마크 방송교향악단의 초청을 받아 협연했다. 한국에서는 2018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했고 파가니니 24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실황 녹음되어 2018년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출시되었다.
2011년부터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영재교육원을 졸업,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수학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미리암 프리드 사사로 학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고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대학에서 안티에 바이타스 사사로 대학원 과정을 이수 중이다. 양인모는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1705/1708년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지원받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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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찬
Cello이호찬 Cello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고, 독일 함부르크 음대 석사과정, 뤼벡 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Musicalps Seongnam Festival(지휘:Christian Vásquez), Lübeck Philharmonisches Orchester 등에서 협연하였고, 금호영재 10&20주년 기념콘서트,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IBK홀 개관연주, 핀란드 Naantali Music Festival, 폴란드 펜데레츠키센터,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에서 연주하였다.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자문 역할을 하였으며, 현재 아더 첼로 콰르텟 리더, 앙상블 블랭크의 the Artist Committee, 현악기 줄 Larsen Strings & 씨티 악기 후원 및 홍보모델과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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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혜
Singers임선혜 Singers
소프라노 임선혜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박노경 사사)하고 독일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롤란트 헤르만 사사)했다.
1999년 고음악의 거장 필립 헤레베헤에게 발탁되어 유럽 무대에 데뷔했으며, 윌리엄 크리스티, 파비오 비온디, 지기스발트 쿠이켄을 비롯해 주빈 메타, 리카르도 샤이, 이반 피셔, 만프레드 호넥 등과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이다.또한, 르네 야콥스와의 모차르트 오페라 시리즈 5편을 비롯해 20여 편의 음반과 공연실황 DVD를 발매, 프랑스 ‘아르모니아 문디’에서 동양인 성악가 최초로 기획한 독집 앨범 <오르페우스>와
가 있으며, 독일 브레멘 방송국과 ‘CPO’ 음반사가 공동제작한 두 번째 독집 앨범 를 발표하였고, ‘오푸스 클래식 2020’ 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최근 남서부방송국이 공동 제작하여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어빈 슐호프> 가곡 전집을 발매했다. -
Sunghyun Cho
FluteSunghyun Cho Flute
Currently the principal flutist of the Gürzenich Orchestra Cologne, flutist Sunghyun Cho proved himself early on as a rising star by winning the British Flute Society Young Artist Competition, International Flute Competition “Friedrich Kuhlau,” and so on. He was invited to perform recitals at Falaut, Emilia Romagna, Cava de’ Tirreni, Agimus and China International Flute Festivals. After winning Second Prize at the 2015 Prague Spring International Competition, he has been featured at Schwetzingen Festival in Germany, Cremona Musica festival in Italy among many others. Cho began his career as an orchestra musician in 2013 as a member of the Berlin Philharmonic as part of its internship program, the Karajan Academy. He was mentored by Emmanuel Pahud, Andreas Blau and Michael Hasel and worked under such conductors as Simon Rattle, Zubin Mehta, Riccardo Chailly, Andris Nelsons and more. Cho studied with Eui Kyung Park, Michel Debost and Andrea Lieberknecht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Preparatory Division, Oberlin Conservatory in the USA, Hanover University of Music, Drama and Media and University of Music and Performing Arts Munich in Germany. He is currently a member of Veitz Quintet, an artist of Sankyo Flute in Japan and artistic director of Flute Art Center, the only professional off-line platform for flutis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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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웅
Conductor차웅 Conductor
브장송 콩쿠르, 말러 콩쿠르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지휘 경연으로 손꼽히는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동양인 최초로 우승(1위 없는 2위)한 지휘자 차웅은 유독 지휘 분야의 콩쿠르에서 입상이 저조한 한국 클래식계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승 이후 그는 이태리의 루치아노 파바로티 극장과 니콜로 파가니니 극장 등에서 지휘하며 수많은 오케스트라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0년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개최된 제11회 안토니오 페드로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는 단 17명만을 초대하는 결선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진출하여 화제가 되었다.
그는 국내에서 수원시향,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경기필하모닉, KNUA심포니, 코리아쿱, 과천시향, 부천필하모닉, 성남시향 등을 지휘했고, 국외에서 헝가리 사바리아 심포니, MAV 심포니, Gyor 심포니, 이스라엘 챔버, 체코 흐라덱 필하모닉, 필하모니카 토스카니니, 산차체칠리아 챔버 등을 지휘하였다.
2018-2019 시즌 서울시립교향악단 퇴근길 토크콘서트를 전담 지휘하였고 서울시립합창단과 대한민국 공식 애국가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을 지휘하여 음반으로 취입하였다.
지휘자 차웅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그라츠국립음대를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 점수로 졸업했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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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민
Cello한재민 Cello
2006년생인 한재민은 만 8세에 최연소로 원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영재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화경향콩쿠르,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일본 오사카 국제 콩쿠르, 헝가리 다비드 포퍼 국제 콩쿠르, 돗차우어 첼로 국제 콩쿠르 등 다수의 국내외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다.
미국 보스턴 MMB(Morning in side Music Bridge) 뮤직캠프에 전액 장학금으로 참가했고, 2017년 최연소로 더 하우스 콘서트의 갈라 콘서트에 초청받았다. 2018년 평창 대관령음악제 음악학교 협주곡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20년 역대 최연소로 신한음악상을 수상했고, 2021 금호영재오프닝콘서트의 연주자로 선정되어 독주회를 가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입학 예정이며, 5월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조르주 에네스코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에 최연소 Semi-Finalist로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