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소망하며 시작했던 대관령겨울음악제가 어느덧 네 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이번 음악제에서는, 지난 세 번의 겨울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던 크로스오버 공연과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상징인 정통 실내악 무대도 각각 강릉과 서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동계올림픽을 뜨거운 마음으로 추억하게 할 음악회와 지난 200년간 수차례 재해석되어온 슈베르트의 명작 <겨울나그네>가 대관령에서 다시 태어나는 음악체험극 역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