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상까지 휩쓴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네빌 마리너, 로린 마젤, 드미트리 키타옌코, 발레리 게르기예프, 로렌스 포스터, 유리 바슈멧 등의 지휘로 뉴욕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이스라엘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등 세계 정상급의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왔으며 2018-19 시즌 드레스덴 필하모니, 귀체니히 오케스트라 쾰른, NHK 심포니,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런던 오로라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비르투오지 등과 협연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중앙일보의 주말 에디션인 중앙선데이의 최연소 고정 칼럼니스트로 5년간 기고해 온 칼럼들을 모아 에세이집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를 출간하기도 한 그녀는 고향인 강원도 원주시와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예술의 전당의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아리에 바르디의 문하에서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의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후 2018년 3월부터 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평창대관령음악제’와 ‘대관령겨울음악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