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자간담회 개최,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 본격 시동
- 등록일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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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자간담회 개최,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 본격 시동
- 5월 26일(화)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려
- 양성원 예술감독, “새로운 작곡가의 작품과 아티스트의 연주를 들으며 음악 세계가 더 풍부해지길 바란다”고 전해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6일(화)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양성원)의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음악제는 ‘Legacy and Innovation(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하며, 주요 공연인 “콘서트”를 비롯해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대관령아카데미”, “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 간담회에서는 양성원 예술감독이 직접 기획의도, 공연 및 출연진 소개 등 음악제 전반을 소개했다. 양 감독은 올해 주제 선정에 대해 “계승과 혁신, 두 단어가 대조적이고 반대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계승이 있어야 혁신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개막부터 폐막까지 하나의 여정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작곡가와 아티스트의 연주를 들으면서 새로운 색채를 경험하며 음악 세계가 더 풍부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간담회에서는 음악사에서 개혁과 혁신, 계승이 동시에 일어난 작품들로 구성된 ‘콘서트 프로그램’,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수준급의 음악가’, 올해 초 단원 공개모집을 진행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등에 대해 소개하며 음악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3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11일간 약 40여 개의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033-240-1361/136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