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 대관령아카데미] 음악학교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강사 참여
- 등록일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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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음악제 음악학교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강사로 참여
- 5.28(목) 강원대학교 춘천 캠퍼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 음악학교 학생에서 아티스트와 교수진으로, 선순환하는 대관령음악제 교육 프로그램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음악학교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을 강사로 초청, 28일(목)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강원대학교 정현영(4학년), 정은수(4학년), 김태희(3학년) 학생이 모차르트와 베토벤 작품으로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2019년 제16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당시 만 19세의 나이로 한국인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했으며, 루마니아 에네스쿠 콩쿠르 최연소 참가 및 2위, 레오폴트 아우어 콩쿠르 1위를 수상하였다. 또한 2022년 금호아트홀, 2024년 마포아트센터 상주음악가로 활동하며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현재 ‘대관령아카데미’로 이어지고 있는 대관령국제음악제 음악학교는 2004년, 공연과 음악교육이 결합된 국내 최초 형태의 국제 클래식 음악축제로 출발한 제1회 음악제와 함께 시작됐다. 조성진, 클라라 주미 강, 양인모 등 현재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을 배출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또한 2012년과 2013년 대관령국제음악제 음악학교에 참가했던 연주자이다.
□ 과거 음악학교의 전통과 교육 철학을 계승한 대관령아카데미는 현재 시즌 교육프로그램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와 연중 교육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직업 진로 특강’, ‘영 아티스트 콘서트’ 등을 운영하며 차세대 음악가 육성을 지속하고 있다.
□ 이처럼 음악학교에서 공부한 연주자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정상급 음악가로 성장하고, 다시 음악제와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연주자 및 교수진으로 참여해 후배 음악인을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대관령음악제 교육프로그램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이다. 한편, 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에도 음악학교 출신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김재원, 임현재, 윤은솔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연주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 대관령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033-240-1365 / academy@mpyc.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