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2023 대관령아카데미]제20회 평창대관령음악제 대관령아카데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국내외 클래식 유망주 대상으로 총 12팀 선발
- Date :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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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평창대관령음악제 대관령아카데미<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국내외 클래식 유망주 총 12팀 선발
□ 제20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최 기간 동안(7월26일 ~ 8월 5일) 함께 열리는 대관령아카데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이 국내외 클래식 유망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6월 18일 모집 마감되었고,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최종 실내악 12팀이 선발되었다. (붙임1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선발자 명단 참조)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수준 높은 커리어를 쌓아갈 전도유망한 실내악 팀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진행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올해의 멘토는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Ysaÿe Quartet의 리더 역임, 트리오 반더러 Trio Wanderer의 창립 멤버, 실내악의 대가이자 체임버 뮤직 티칭 등 Faculty로 명성이 높음)이며 학생들과 함께 음악을 바라보는 시각적인 견해를 넓히고 학생들이 음악가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지원자 중 선발된 12팀은 (피아노 트리오 2팀, 스트링 콰르텟 9팀 피아노 콰르텟 1팀) 각 1주차(7월 26일 ~ 7월 30일) 5팀과 2주차(8월 1일 ~ 8월 5일) 7팀으로 나누어 수업에 참여한다. 각 주차 별로 팀별 2~3회의 수업과 스튜디오 클래스 2회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수업 참가를 위한 비용은 없다.수업 외에도 제20회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콘서트”(8월 5일 오후 4시 콘서트홀) 및 “찾아가는 음악회”(8월 3일 오후 7시 정선아리랑센터) 공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평창 체류기간 동안 숙박과 음악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프리패스 티켓(1인 1매, 본인 한정)도 제공된다.특히 눈에 띄는 몇몇 선발팀들을 소개하면 대관령음악제 음악학교 출신이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비올라의 Caleb Wong이 이끄는 현악 사중주 팀인 Cong Quartet(violin:Yiu-Ting Francis CHIK, violin:Ayaka ISHIWATARI, viola:Caleb WONG, cello:Yan-Ho CHENG)은 2019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대상 수상, 2021 크로이처 국제 콩쿠르 2등을 비롯해 여러 국제 실내악 콩쿠르를 수상한 실력파다.그리고 2022 루마니아 Festivalul de Arte String & Chamber music competition 그랑프리를 수상한 아스트 콰르텟(violin:박민주, violin:김성문, viola:양진주, cello:정은주)과 2022 New York International Classical Music Competition 실내악 부문 1위를 수상한 트리오 모넬로(violin:김수언, cello:채지웅, piano:홍석영)등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 실내악단의 활약이 기대된다.이번 제20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초청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박하양과 아레테 콰르텟도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박하양과 아레테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 전채안 또한 대관령음악제 음악학교 출신이며 세계에서 주요한 순위를 선점하여 국제무대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들이다.<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모든 젊은 연주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될 예정이다.
□ 6월 25일 모집 마감된 <성악 마스터클래스>와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참여>도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성악 마스터클래스> 선발자들은 7월 27일 오후 1시로 예정된 ‘소프라노 서예리 마스터클래스’와 8월 4일 오후 1시로 예정된 ‘소프라노 서선영 마스터클래스’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마스터클래스 당일 열리는 공연 관람권(1인 1매, 본인 한정)을 제공 받는다.<성악 마스터클래스>는 일반인들도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5,000원, 강원도민은 무료이다.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호세 마리아 가야르도 델 레이의 <기타 오픈 마스터클래스>는 7월 29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차세대 기타리스트로 주목받는 차환희, 이현채, 조영택 군이 참여한다. <기타 오픈 마스터클래스>도 일반인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10,000원, 강원도민은 무료이다.모든 마스터클래스는 관람을 위한 사전예매는 진행하지 않으며 당일 현장 판매만 진행한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참여>는 많은 지원자 중 바이올린 2명,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각 1명씩 선발되었다. 선발자들은 8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폐막공연]에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단원으로써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평창 체류기간 동안 숙박과 공연 관람권 (1인 1매, 본인 한정)이 제공된다.
□ 대관령아카데미는 2004년 음악제의 첫 시작과 함께 대관령국제음악제 음악학교로 시작하여 현재는 지난 20여 년간 꾸준하게 음악제의 또 다른 정체성을 지켜오고 있다.여름 음악제 기간에는 국내외 음악학도들을 대상으로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참여>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붙임2 2023 대관령 아카데미 포스터 참조) 그 외 기간에는 지역 음악학도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진로 직업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20회의 [콘서트], 8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온 가족이 자유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시네마 콘서트인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와‘아티스트와의 커피’,‘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렉처’,‘와인 아카데미’등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 사원 김서연(☎033-240-1365)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붙임1. 2023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포스터(최종).
붙임2. 제20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공연 포스터(업데이트).

